엘살바도르 라 온두리타 파카마라 네추럴 1kg (오렌지, 자두 다채롭고 선이 굵은 커피)

오렌지, 복숭아, 자두의 플레이버가 복합적입니다.

향신료의 향미도 느껴져 커피가 더욱 입체감있어 보입니다.

견과류의 고소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맛은 무게감 있고 후미 역시 다크 초콜릿의 여운으로 남습니다.

선이 굵게 느껴지는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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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Salvador

Chalatenango, La PalmaLa Hondurita

Pacamara    Natural

 


 

오렌지, 복숭아, 자두의 플레이버가 복합적입니다.

향신료의 향미도 느껴져 커피가 더욱 입체감있어 보입니다.

견과류의 고소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맛은 무게감 있고 후미 역시 다크 초콜릿의 여운으로 남습니다.

선이 굵게 느껴지는 커피입니다.




 



얼마 전 엘살바도르로 산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수도인 산살바도르에서 북부로 약 두 시간 정도 이동하면

찰라테낭고에 도착합니다.  '카페 놀' 알레한드로 프로듀서의 안내로

지역 농부 분들을 만나 뵐 수 있었고 이 커뮤니티 안에  속한 가까운 지역의 농장들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던 농장의 산림은 생각보다 경사가 가팔랐습니다.  직접 수확하기 까다로워 보이는 이런 환경에서 적지 않은 양의 커피를  생산한다는 사실에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그 전날 우리는 카페놀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지역의 많은 커피들을 세 섹션에 걸쳐 커핑 했습니다.

그 안에서 마음에 드는 커피가 두 가지 있었는데 어느 커피를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오가고 있었죠. 

그런데 고민하던 한 커피의 생산자 분을 다음날 이 농장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흥미롭고 바래오던 순간 이었습니다. 커핑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커피의 가공과정 중 어느 부분에 가장 공을 들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농부분께 던졌는데,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고 모든 부분에 공을 들인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생산자 분의 표정,  태도 모두 예의와 겸손이 느껴졌지만 동시에 자신감이 묻어나왔습니다. 

답변을 듣는 동시에 그 자리에서 이 커피를 구매했습니다. 

그 자신감이 어느 곳에서 기인하는지 어제 커핑테이블 위에서 여실히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엘살바도르 라 온두리타 파카마라 네추럴 1kg (오렌지, 자두 다채롭고 선이 굵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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